반응형 brandenburgertor1 독일 베를린 즉흥 여행 관광 브란덴부르크문 Brandenburger Tor 안녕하세요 벨트리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저와 함께 연주를 하고있는 첼리스트와 함께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 브란덴부르거 토어)에 산책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저의 최애 맥플러리 꼭 먹어주고요 😂 저는 꼭 다른 소스없이 오레오만 두배로 넣어서 만들어달라고 하는데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무인 키오스크(Kiosk)에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분명 코시국 전엔 2.69유로(한화 약 3654원)였는데 이번엔 갑자기 3.19유로(한화 약 4333원)으로 확 올랐어요... 망할 놈의 코시국...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 한다며 올해 첫 맥플러리 성공했습니다 ✌🏼 (원래 기계에 바람으로 섞어야하는데 플라스틱 사용 줄이니 뭐니 하면서 셀프로 섞어먹는;;;) 내리니 확실히 사람이 없고... 그냥 구급차 .. 2021.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